오늘은 추위가 많이 누그러졌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추위 때문에 애들 데리고 집에 있을때가 많았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인근 공원 놀이터 나들이를 하고 왔습니다. 이제 어느덧 봄이 오고 있는 것을 실감합니다. 그렇게 시간을 흘러갑니다. 겨울이 영원할 것 같았지만 어김없이 봄은 찾아옵니다. 요즘 먼 나라에서 전쟁소식이 들려 우려가 큽니다. 빨리 잘 해결되기를 멀리서 바랄뿐입니다. 그들의 차가운 마음에도 빨리 봄이 올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번주도 벌써(?) 금요일이 왔습니다. 불타는 금요일이 되기를 바라며! 소소한 웃음을 줄 수 있는 유머를 소개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1 혀 꼬부라진 개구리 미국으로 유학을 다녀온 개구리가 있었다. 그 개구리가 모처럼 고국의 들판에 나가보니 풀을 뜯고 있던 소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