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좀 풀리나 했더니, 제법 쌀쌀해진 요즘입니다. 코로나도 아직 점점 더 확진자가 많아지는 추세이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설 등 여러 가지로 약간 혼란스러운 나날들이지만 그래도 묵묵히 오늘 하루하루를 보내야겠죠? 주말 기념으로 건배사에 관한 포스팅을 하나 더 하려 합니다. 지난번 포스팅할때 다른 것도 좋은 게 많았는데 Top 5만 추리다 보니 소개하지 못했던 것이 너무 많아 아쉬웠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야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럴 것 같습니다. 1 이기자 - 이런 기회를 자주 갖자. 상황예시 너무 오랜만에 모인 00 모임. 오랜만에 안부도 묻고, 건배도 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누군가 "주목~오랜만에 모인 기념으로 한 마디씩 하시죠"라며 건배사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