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년은 괜찮을 것이라 기대했던 지난해 설날의 바람과는 달리, 안타깝지만 이번 설날에도 여전히 마스크를 벗지 못한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얼굴에 웃음을 간직하고 행복한 설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2년 임인년, 올해 좋은 일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 가족친지와 함께 모여 왁자지껄 떠들썩하게 지냈던 지난날의 설날의 모습. 안타깝게도 코로나로 인해 예전 모습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에서 2022년 임인년 설날을 맞이합니다. 방역수칙을 지킨 잠깐의 만남, 전화 또는 영상통화를 통한 비대면 인사로 아쉬움을 달래시겠지요. 그래도 올한해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코로나 및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3) 2022년 임인년 설날 명절이 다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