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실외에서 마스크도 벗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실감이 잘 나지 않습니다. 2020년 1월부터 였나요. 코로나 발생 이후에 많은 것들이 변했습니다. 자연스러워진 재택근무. 비대면 모임 등으로 회식도 많이 줄게되었죠. 일상으로 복귀하면 다시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이전처럼 돌아갈지, 아니면 지난 2년여의 변화가 관성적으로 이어져 또다른 형태의 라이프 스타일이 생기게 될지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대면 모임이 늘어날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라 예상하기때문입니다. 언젠가 코로나 상황이 끝나게 되면 좋아하는 사람들과 술을 마시며 마음껏 웃고, 떠들고, 스트레스를 풀고 싶다라구요. 하지만, 오랜만의 술자리가 걱정거리로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그동안 거의 술..